최근 스마트폰, 3D TV,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대중화로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까지도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아이의 눈이 나빠지면 부모는 안경부터 씌우려 한다. 하지만 안경을 쓰는 순간 눈은 계속 나빠지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게 안과전문의들의 지적이다.
기사원문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9/07/20120907021593.html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