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입니다. 작년에 처음 대학을 입학하고
한창 꾸밀 나이에 눈에 이물질같은 물눈꼽, 걸리적거림
눈이 뿌옇게 되면서 휴대폰, 책 볼때 흐릿흐릿 하게 보여져서
안과를 갔는데 안구건조증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창 꾸밀나이에 렌즈와도 멀리 하고 1년동안 렌즈를
거의 끼질 못할정도였어요.. 그래서 학교 친구들이 오히려
렌즈 끼는 날이면 걱정반 신기함반 이였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렌즈를 자주 사용을 했었는데 ㅠㅠ.
눈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20살 되자마자 이별 하고
시력이 그닥 나쁘진 않지만 불편해서 안경을 껴야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이비케어 눈찜질기 사용하고 나서 효과 보고있는중이에요
사실 눈운동기 제품 사려고 들어왔는데 다른 분들 성공담???
같은게 많이 보여져서 ㅋㅋㅋㅋ저도 회상을 하며 끄적끄적 쓰네요
지금은 렌즈를 매일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2번 정도나 낄정도로
엄~청 신나요!!
정말 눈 고통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눈운동기 는 찜질과 다르게 뭔가 정~말 눈건강에 도움이 클거 같아서
요번도 믿고 구매하려고 해요!
혹시 후기 작성하면 적립금도 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