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웹상에서 자료를 보고 사실 반신 반의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50이 넘으니 노안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직 심하지는 않아 약을 처방을 받고 눈을 최대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점점 잘 안보이는 현상이 나타나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아이비케어 관련 자료를 보고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배송도 빨랐고 신기하기도 해서 도착하자마자 써보았습니다. 눈이 워낙 나빠서 그런지 처음 받고 사용 했을때는 눈이 더 뻐근한 느낌에다가 피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의 다른 분들도 한번씩 써보라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시원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6번정도 틈틈히 계속 사용을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저보고 경과를 1주단위로 보고하라고 하면서.....결과를 보고 본인들도 구매하겠다고 난리네요. 그런데 또 신통한건 눈의 피로도 확실히 없었습니다. 회사나 다른 곳의 요청을 받고 쓰는 글이 절대아닙니다(저는 천주교 신자임니다) 다른 분들에게 경험담을 예기하고 있는것입니다. 선택을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