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별다른 걸 못느끼겠네요~
시원한 느낌이 드는것 같으면서 뭔가가 좀 부족한 듯 한데
자극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심심하군요~
조금더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만,
뇌파 유도가 시간이 생각보다 짧던데 괜찮은거겠죠? 소리 또한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사실 구분이 안가네요~ 소리가 너무 작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그리고 안구 스트레칭 코스도 다양하긴한데 뭐랄까 쫘악쫘악 되는 느낌은
없네요~
너무 무리하면 힘들까요?
일반적으로 위아래 좌우 그리고 대각선 과 원형으로 굴리기 정도 평소에
하던 눈 운동정도면 이기기 살 필요 없을듯 하네요~
원거리 보는 셧터기능도 2회 여러번 반복이 있기는 한데 한번 할때 딸랑 2번해서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회당 대여섯번 정도는 해야 조리개 운동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안구주변 안마기능 또한 두손으로 따뜻하게해서 지압하듯이 눌렀다 땠다를 반복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이것은 3단계 기능의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자극이 제일 센거로 해도 살짝 간지러운 정도로 이게 맛사지가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좀 밋밋한거 같아서요~~
하여튼 아직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핸드폰과 책을 좀 많이 보다보니 안구가 경직되어 순간적으로 침침해져 글씨가 안갯속에 사물을 바라보는것처럼
뿌옇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 기구를 사서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까 해서 구매했습니다만,
아직은 글세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