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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에 보도된 눈운동의 효과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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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11
  • 평점 0점

적절한 눈운동, 시력과 두뇌발달에 도움된다

 
초·중·고생 절반이 시력 이상…꾸준한 눈운동은 시력향상에 도움
입력시간 : 2013.05.13 09:16:54
 
최근 사용량이 급증한 스마트폰, 3D TV 등의 전자파로 인해 우리의 눈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만성적인 눈의 피로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물론, 시력저하로 인해 안경을 쓰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흔히 눈이 나빠지면 안경부터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번 나빠진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의 안과전문의들은 안경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수시로 눈 운동을 할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력은 잘못된 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경우가 많은데, 잘 안 보인다고 해서 안경을 쓴다면 시력이 안경에 맞춰져 계속 나빠지고 회복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일찍이 눈이라는 중요한 기관이 안경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학자들로부터 시작됐다. 안근의 훈련에 의해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뿐만 아니라 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질환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 미국의 베이츠 박사가 대표적이다.

안과의사인 베이츠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눈에는 4개의 직근과 2개의 사근이 있으며 안구운동은 이 직근과 사근의 안근육에 의해서 조절된다. 시력은 필요에 따라 직근과 사근의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근시도 눈 운동에 의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시카고대학 출신의 안과의사 헤럴드 M 페퍼드 박사 또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눈의 올바른 사용법만 알면 안경 없이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그의 연구결과는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는 책으로 출간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실제 페퍼드 박사의 ‘눈훈련법’은 그 혜택을 입은 환자가 수십만 명에 이르러 혁명적인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일본에서는 10세 전후의 아동을 대상으로 눈 운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 만에 시력이 0.9 정도 향상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미국 리처드 스톡턴칼리지 심리학 연구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눈 운동은 대뇌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고 대뇌 반구간의 활동은 창의적인 사고력과 직접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눈 운동에 대한 효과와 중요성은 이미 다양한 연구결과와 논문발표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꾸준한 눈 운동을 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점이다. 과정이 지루해 한 두 번 시도하다 번거롭고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아이일수록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부모가 억지로 눈 운동을 시키기도 어렵다.

이러한 까닭에 눈 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등장했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IT 신기술로 설계한 눈운동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는 광학(optical)과 기계(mechatronics) 기술의 결합으로 주로 로봇 설계에 이용된다. 그 동안 독일 및 일본 등 선진국이 주도했지만, 최근 국내 한 중소기업이 이 기술을 적용한 고글 타입의 눈 운동기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눈짱맘짱 아이비케어’의 관계자는 “고글 타입의 눈운동기는 안경처럼 착용하고 편리하고 눈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하고 “최근 해외에서도 안티에이징과 힐링 목적으로 눈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305/h20130513091654845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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