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뇌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에 중독된 유아는 정삭적인 아이에 비해 우측 전두엽 활동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뇌 기능이 떨어지면 주의력결핍, 학습장애, 사회성 결여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영·유아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은 뇌뿐만 아니라 안구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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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468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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